[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김사권이 영화 '무수단'에 캐스팅 됐다.
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지칭하는 '무수단'은 GOP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극중 김사권은 GOP 부대 대원인 '한중사' 역을 맡아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미스터리의 문을 여는 역할을 한다.
김사권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스릴러물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고 두근거린다. 좋은 작품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집중하며 노력할 테니 기대하고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김사권은 각종 CF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MBC '골든타임'에서 인턴 4인방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tvN 금토극 '구여친클럽'과 KBS2 '프로듀사'에 출연했다.
한편, '무수단'은 올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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