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가 죽음의 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고려대는 15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홍익대와의 제4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조별리그 1차전에서 3대0 완승을 거뒀다.고려대, 연세대, 홍익대가 속한 9조는 이번 대회 '죽음의 조'로 불렸다. 고려대는 이날 승리로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K리그 사령탑 출신 감독들은 명암이 엇갈렸다. 이상윤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는 원광대를 2대0으로 꺾었고, 설기현 감독의 성균관대는 중원대를 2대1로 제압했다. 하지만 김용갑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국대는 영남대에 1대3으로 패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제4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5일)
선문대 1-1 호원대
한남대 2-0 우석대
건국대 2-0 원광대
한라대 4-0 예원예술대
단국대 2-1 배재대
동의대 2-1 송호대
고려대 3-0 홍익대
영남대 3-1 동국대
가톨릭관동대 3-1 광운대
대구대 2-0 조선이공대
동신대 2-1 창원문성대
부경대 3-1 한국국제대
초당대 2-1 상지영서대
성균관대 2-1 중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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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사령탑 출신 감독들은 명암이 엇갈렸다. 이상윤 감독이 이끄는 건국대는 원광대를 2대0으로 꺾었고, 설기현 감독의 성균관대는 중원대를 2대1로 제압했다. 하지만 김용갑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동국대는 영남대에 1대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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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전적(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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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 우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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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4-0 예원예술대
동의대 2-1 송호대
고려대 3-0 홍익대
영남대 3-1 동국대
가톨릭관동대 3-1 광운대
대구대 2-0 조선이공대
동신대 2-1 창원문성대
부경대 3-1 한국국제대
초당대 2-1 상지영서대
성균관대 2-1 중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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