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비가 '매너 손'이 포착됐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이날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열린 중국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비와 여주인공 탕옌의 모습을 촬영해 보도했다.
이날 비는 네이비 컬러의 정장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또 여주인공 탕옌은 긴 생머리에 단아한 원피스 차림으로 청순미를 한껏 발산했다.
특히 비는 탕옌과 나란히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며 '매너손'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탕옌에게 조심스러운 스킨십으로 매너를 발휘한 비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의 중국 브라운관 진출작인 '다이아몬드 러버'는 못생긴 여자가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는 과정에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에서 비는 다이아몬드 기업 오너 선샤오량 역을 맡았다. 오는 22일부터 안후이TV, 저장TV를 통해 중국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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