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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는 연예계에서도 시와 시나리오를 쓰는가하면, 음악도 하고, 그림과 사진 작업도 해온 팔방미남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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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로 2015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된 김영호는 "오래전부터 사진에 관심이 많아 10년 전부터 사진 작업을 해왔다. 2015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면서 "이번 인연으로 힘닿는데까지 2015평창비엔날레와 2018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평창비엔날레 컨벤션센터 입구쪽 스페셜 코너에 그의 사진 작품 '천지'와 '소망'이 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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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평창동계올림픽의 문화올림픽 격인 2015평창비엔날레는 올해로 2회째. '생명의 약동'을 주제로 7월 23일 오후 2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서 막을 올린다. 주제전시(7.23~8.11. 알펜시아)는 강요배, 김영준, 이재삼, 이이남, 한호, 미아오샤오춘 우쥔용 등 중국, 일본, 브라질, 미국, 영국, 멕시코, 프랑스, 독일 등 14개국 50명 작가가 참가한다. 특별전'포스트 박수근' ' DMZ별곡' '힘있는 강원' 등 3개의 특별전, GIAX페어, 아트체험 등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총3부문에 걸친 8개 행사로 강원도내 17개 장소에서 215일간 '찾아가는 평창비엔날레' 형식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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