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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는 1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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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장성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윤요섭에게 병살타를 유도했고, 3회는 삼자범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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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준은 이날 8이닝동안 102개의 경제적 투구를 했다. 8회 1사 이후 이대형에게 3루수 키를 넘기는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김사연에게 병살타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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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불안한 리드를 하고 있는데다, 투구수 100개가 넘어가면서 무리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오현택이 마르테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마무리 이현승이 김상현과 장성우를 외야 플라이로 막았다. 결국 장원준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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