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장원준은 여전히 믿음직 스러웠다. 완벽한 투구를 보였다.
장원준은 16일 잠실 kt전에서 선발로 등판, 8이닝 6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투구수는 102개.
이렇다 할 위기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투구였다. 1회 선두타자 김사연에게 우전 안타를 내줬지만, 박경수를 삼진, 마르테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이후 김사연이 2루 도루를 감행하다 아웃.
2회 장성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윤요섭에게 병살타를 유도했고, 3회는 삼자범퇴.
4회 1사 후 박경수에게 중전안타와 마르테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김상현과 장성우를 모두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장원준은 이날 8이닝동안 102개의 경제적 투구를 했다. 8회 1사 이후 이대형에게 3루수 키를 넘기는 내야안타를 내줬지만, 김사연에게 병살타를 유도했다.
결국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완봉승을 의식한 등판. 하지만 선두타자 박경수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한 뒤 곧바로 내려왔다.
3-0으로 불안한 리드를 하고 있는데다, 투구수 100개가 넘어가면서 무리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오현택이 마르테를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했고, 마무리 이현승이 김상현과 장성우를 외야 플라이로 막았다. 결국 장원준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FA로 두산으로 이적한 장원준은 전반기에만 9승째(5패)를 올렸다. 게다가 대부분의 경기를 5회 이상 소화하며, 두산 선발 로테이션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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