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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FNC행을 축하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스러운 목소리를 내고 있다. 매니지먼트사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색깔과 분위기가 유재석이라는 고유 브랜드의 색을 흐리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우려에서다. 같은 이유에서 지난해 유재석이 이경규·이휘재 등이 소속된 코엔 엔터테인먼트부터 SMC&C, YG 등 대형 매니지먼트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는 소속이 전해진 후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대형 소속사 행" 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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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관계자들은 유재석의 FNC와 JTBC행이 전혀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일련의 변화가 유재석 특유의 색깔과 이미지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는 것. 오히려 메이저 매니지먼트사 합류로 인해 1인 기획사가 가지고 있는 매니지먼트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으며 비지상파 채널 진출로 인해 컨텐트 확대에 앞장 설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없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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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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