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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장점에도, 스몰비어 창업에 나선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서울 사당역 인근에서 '전'가게를 운영하던 양선희씨(59·여). 양씨는 소위 B급 상권에서 10년간 장사를 하다 스몰비어 형태의 가게로 업종변경을 했다. 그러나 업종변경은 순탄하지 않았다. 인테리어 공사를 위한 업체가 공사대금만 받고 종적을 감췄고, 새로운 매장에 대한 꿈도 사라졌다. 첫 시작부터 삐걱거렸으니 메뉴 개발에 나설 여력도 없었다. 제대로 된 영업을 할 수 없어 포기를 할까 고민할 무렵, 바보스가 손을 내밀었다. 매장 활성화를 위해 투자에 나서기로 한 것. 바보스는 스몰비어의 단점을 최소화한 미들비어를 앞세운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조동민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업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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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씨는 바보스의 도움을 받아 일 30만~40만원을 겨우 찍던 매출을 가오픈 중에도 80만~100만원을 올렸다. 12평의 작은 평수임을 고려한다면 대박을 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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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업계 관계자는 "창업에 있어 트렌드를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사와 창업자간 신뢰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는지도 체크해야 한다"며 "본사 차원의 물류 공급, 슈퍼바이저들의 친절도, 메뉴 경쟁력을 꼼꼼히 체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창업에 나서기 전 무엇보다 본사 차원에서 상생의지를 갖고 있는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며 "프랜차이즈 창업의 경우 본사가 단순 돈벌이가 아닌 동반성장과 나눔 경영에 나서고 있는지를 눈여겨봐야 창업 이후 시너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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