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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대표단은 이상민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등 5명으로, 북측 대표단은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 등 5명으로 각각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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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남북공동위에선 당면 현안인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 임금 인상 문제가 우선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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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는 개성공단 임금 문제는 남북 협의를 통해 풀어야 한다며 일방적인 최저임금 인상을 수용하지 않았고, 북측은 '최저임금은 주권사항'이라며 남북 협의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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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은 자신들이 제기한 개성공단 통행질서 강화 문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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