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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를 총평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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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롭게 진행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점을 짚어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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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해 전반기 승률이 낮아졌지만 부상 속출에도 불구하고 선두권을 지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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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팀내 투타 MVP를 선정해 달라.
-올시즌 상위권 팀을 상대로 5할 이상 승부를 했지만 한화에게 2승6패로 열세였다.
올해는 상위권 팀과의 맞승부에서 선전한 반면 한화와의 경기에선 잘 안 풀리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다. 후반기에는 한화 상대로 승수를 쌓을 수 있도록 하겠다.
-선두 경쟁을 위해선 언제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후반기부터는 모든 경기가 승부처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전력을 다해야 할 것으로 본다.
-후반기 최대 변수를 꼽아본다면.
kt가 최대 변수가 될 것 같다. 개막 초반의 kt는 힘이 없었지만 지금은 전력이 어느 정도 안정됐다. kt가 순위표에서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이미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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