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원상이 확 달라진다.
강형규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JTBC 새 금토극 '라스트'에서 지하세계 서열 2위 료종구 역을 맡은 박원상의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액션느와르에 도전하는 박원상은 전직복서다운 실력을 갖추기 위해 액션 스쿨에서 특훈을 받으며 남다른 준비를 해왔다고 해 이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원작과의 씽크로율은 물론 캐릭터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오랫동안 수염을 길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는 후문.
박원상은 "나에게 이런 역할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감사하다. 몸은 힘들지만 촬영 현장에 가는 것이 정말 즐겁다"며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맨 얼굴의 종구(박원상 분)는 상상이 되지 않아 감독님과 상의 끝에 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며 "큰 액션씬이 있기 전에는 현장에서의 사고를 줄이기 위해 항상 체육관에서 무술팀과 함께 합을 맞춰본다. 요즘에는 집에서 안하던 푸시업이나 스트레칭, 윗몸 일으키기 등을 하며 체력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해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라스트'는 100억원 규모의 지하경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다.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액션신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계상과 이범수, 또 서예지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며 히트작 '추적자 THT CHASER' '황금의 제국'을 연출한 조남국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후속으로 2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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