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곽도원 측이 장소연과의 열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결혼설은 부인했다.
17일 곽도원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내고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한 것은 사실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배우 장소연씨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뒤 인연이 되어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하지만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제주도에서 신혼집을 알아봤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며 친구와 지인들과 함께한 여행이었을 뿐"이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곽도원과 장소연이 곧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 후 제주도에서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에 집을 보러 다니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곽도원은 영화 '무뢰한', '타짜-신의손', '변호인', '분노의 윤리학'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의 전성시대'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명품 조연 배우'로 자리 잡은 배우다.'변호인'으로 지난 해 제3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남우조연상을 비롯해 제23회 부일영화상 남우조연상 등을 받았다.
장소연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비서 민주영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짝사랑이다. 그 사람도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 내가 적극적이라 싫어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두 사람은 개봉을 앞둔 나홍진 감독의 신작 '곡성'에서 각각 경찰관 종구와 그의 아내 역을 맡아 부부 호흡을 맞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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