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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지금까지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TV '극한도전'의 내용을 보면 '무한도전'에서 화제가 된 특집 '나 잡아봐라'(169회),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110회), '극한알바'(406회), '여드름 브레이크'(158회) 등의 내용을 짜깁기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본 시청자들 사이에서 '무한도전'을 그대로 표절한 것이라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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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도전' 4회 방송에서 6명의 출연자들은 전화벨이 울리면 익명의 인물에게 미션을 전달받는다. 그리고 제작진은 출연자들을 겁주기 위해 차량을 폭파시키고, 출연자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폭발 지점을 찾아 폭탄을 제거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도서관에서 미션이 적힌 종이를 찾거나 시한폭탄을 제거해야 하는 등의 장면이 등장했다. MBC에 따르면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모든 과정들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스피드 특집2'와 똑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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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측은 "한류문화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요즘, 우리나라의 예능 프로그램 포맷이 중국에 잇달아 수출되면서 중국 내 한국 문화 콘텐츠 시장은 큰 성장과 발전을 해왔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 중국의 일부 방송사와 제작사들은 우리나라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을 무차별로 베끼고 방송을 하고 있어 한류콘텐츠가 세계로 확장되는데 큰 지장을 주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도 그 피해를 입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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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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