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셔우드 애스턴빌라 감독이 리버풀행이 임박한 크리스티안 벤테케의 대체자로 아데바요르를 점 찍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각) '셔우드 감독이 벤테케의 이적으로 생기는 자금을 이용해 아데바요르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보도했다.
애스턴빌라는 주전 공격수 벤테케를 잡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리버풀이 바이아웃 금액인 3250만파운드를 투자해 벤테케 영입에 나섰다. 이에 새로운 공격수를 물색해야 하는 셔우드 감독은 토트넘 시절 사제의 연을 맺었던 아데바요르를 통해 벤테케의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다. 이적료도 비싸지 않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과 2016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아데바요르의 예상 이적료는 500만파운드다.
토고 출신의 아데바요르는 2005~2006시즌 아스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했다. 이후 맨시티로 이적해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으로 임대를 갔다가 2012~2013시즌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이후 토트넘에서 좀처럼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첫 시즌에 5골을 넣는데 그쳤다. 2013~2014시즌에 21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재기하는 듯했지만 지난시즌 13경기 출전에 2골에 그쳤다.
아데바요르도 셔우드 감독에게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셔우드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아데바요르를 중용했고, 아데바요르는 리그에서 11골을 넣으며 기대에 보답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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