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을 실력파 복면가수가 과연 나타날 것인가.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와 이에 맞선 복면가수들이 펼치는 8대 가왕전이 펼쳐진다.
매번 반전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는 변신의 귀재 '클레오파트라'에 대한 온갖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전혀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한 클레오파트라가 또 한번 가왕의 자리에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클레오파트라는 4~7대 가왕을 휩쓸며 4연승의 신화를 썼다. 이번에도 가왕 타이틀 방어전에 성공한다면 5연속 가왕이 탄생하게 되는 셈이다.
지난 12일 방송된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승리해 준결승전에 진출한 복면가수는 가슴을 울리는 맑은 음색 '하루세번 치카치카', 여심을 사로잡는 보이스 '죠스가 나타났다', 정체불명 개성파 보컬 '7월의 크리스마스', 좌중을 압도하는 락의 끝판왕 '노래왕 퉁키' 등 4명이다. 이들 역시 가수 노유민, MBC 아나운서 김소영, 보컬리스트 더 네임, 개그맨 김태균을 꺾고 올라온 실력자들이다.
"환상적인 무대였다", "클레오파트라가 긴장하지 않을까 싶다", "가슴이 뻥 뚫리는 무대였다" 등 연예인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은 인물이 대거 포함 된 만큼 가왕전의 결과는 섣불리 가늠하기 어려워 보인다.
클레오파트라가 또 한번 '복면가왕'의 역사를 새로 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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