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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를 공동 5위로 마쳤던 배선우 역시 버디만 5개를 기록하는 이틀 연속 보기 없이 맹타를 휘두르며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부터 K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한 배선우는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4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임지나(28)가 1타 뒤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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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초정탄산수·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우승한 고진영(20)은 이틀 연속 2타씩 줄이며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적어냈다. 반면 우승후보로 꼽히던 이정민(23)은 이날 3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5오버파 149타를 기록해 사실상 컷탈락이 확정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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