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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감독은 "라모스의 상황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다. 라모스는 거물급 선수"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이미 말했듯이, 그는 우리 팀에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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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맨유는 라모스에게 2860만 파운드(약 513억원)의 이적료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맨유는 6000만 유로(약 748억원)에 달하는 2차 제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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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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