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이 올여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던 세르히오 라모스(29)의 잔류를 선언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7일(한국 시각) 호주 투어 중인 베니테스 감독이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라모스의 상황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를 했다. 라모스는 거물급 선수"라며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이미 말했듯이, 그는 우리 팀에 남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라모스에게 그의 미래에 대해 오랫동안 이야기했다"라며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필수적인 선수다. 우리는 그가 필요하다"라는 말로 더 이상의 이적설이 없을 것임을 단언했다.
앞서 맨유는 라모스에게 2860만 파운드(약 513억원)의 이적료를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 맨유는 6000만 유로(약 748억원)에 달하는 2차 제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니테스 감독은 다비드 데 헤아(25·맨유)에 대해 "현 시점에서 데 헤아는 우리 선수가 아니다. 현재 우리의 영입 목표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