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서형이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방송 2회 만에 안방극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역할을 맡았던 김서형이 '어셈블리'의 홍찬미와 만나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는 것.
국민당의 대변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 홍찬미 역으로 포스 넘치게 등장한 김서형은 송윤아(최인경 역)와의 첫 만남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보는 이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출연에 관련된 부탁을 하러 사무실로 찾아 온 송윤아에게 겉으론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생각하는 척 했지만 그 이면에는 그녀를 철저히 무시하고 아예 상대도 하지 않으려고 본심을 숨긴 장면은 절로 탄식을 자아냈다.
이처럼 단숨에 시청자들을 제압할 수 있었던 건 김서형의 완벽한 반전연기였다. 자신보다 낮은 사람들 앞에선 까칠함으로 중무장했지만 당을 대표해 공식석상에 설 땐 이성적이면서도 신뢰감이 느껴지는 말투로 의견을 전하는 완벽한 의원이었던 것.
이렇듯 김서형은 '어셈블리'의 홍찬미 의원을 통해 인간 가장 본연의 모습을 끄집어내 현실적인 연기를 펼쳤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대립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용접공 출신의 해고자 복직투쟁 위원장 정재영(진상필 역)이 국민당의 공천을 받아 경제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해 결국 당선되었다. 이에 김서형이 소속돼있는 국민당에 새로운 국면이 찾아올 것을 예고해 그녀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김서형의 반전 카리스마 연기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어셈블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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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의 대변인이자 비례대표 초선의원 홍찬미 역으로 포스 넘치게 등장한 김서형은 송윤아(최인경 역)와의 첫 만남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보는 이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출연에 관련된 부탁을 하러 사무실로 찾아 온 송윤아에게 겉으론 미소를 지으며 그녀를 생각하는 척 했지만 그 이면에는 그녀를 철저히 무시하고 아예 상대도 하지 않으려고 본심을 숨긴 장면은 절로 탄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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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김서형은 '어셈블리'의 홍찬미 의원을 통해 인간 가장 본연의 모습을 끄집어내 현실적인 연기를 펼쳤고 이는 시청자들에게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극 중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과 대립하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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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의 반전 카리스마 연기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어셈블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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