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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는 17일 삼시세끼 정선편 10화에 몰래온 손님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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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도착한 최지우는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최지우는 "잘 지냈어요? 반갑죠!"라며 웃은 뒤 "내가 뭐 남인가? 언제는 나보고 패밀리라더니!"라고 친근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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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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