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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팀이 2-0으로 앞서던 1회초 무사 1, 2루 찬스서 상대 선발 지미 넬슨의 공을 안타로 만들어냈다. 유격수쪽 땅볼이 됐는데, 공을 잡은 상대 유격수가 2루에 악송구를 했고, 강정호는 2루까지 진루했다. 강정호의 타구는 실책이 아닌 내야 안타로 기록이 됐다. 시즌 62번째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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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는 이날 안타 추가로 타율을 2할6푼9리에서 2할7푼1리로 소폭 상승시켰다. 한편, 피츠버그는 5대8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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