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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동일제품 생산을 기준으로 불필요하게 반복적으로 시행되는 공장심사 및 안전인증 정기검사와 해외에서 이미 높은 수준의 심사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동일한 검사를 진행하는 경우에 대해 인증기간을 연장하거나 면제하는 방안을 건의 했다. 이는 심사자체가 결국 비용으로 연결되면서 제품가격에 반영됨에 따라 고객의 부담이 더욱 늘어날 수 있고 지나치게 잦은 검사와 안전인증으로 인해 이를 피하기 위한 제품들이 수입되면서 결국은 검증 받지 않은 제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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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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