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활약 중인 스완지시티가 독일에서 가진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1승1무로 마무리했다.
스완지시티는 19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의 그륀발데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1860 뮌헨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기성용은 후반에 교체 투입돼 3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묀헨 글라드바흐전 베스트 11을 전원 교체했다. 묀헨 글라드바흐전에서 선발로 61분간 활약한 기성용도 벤치에서 경기를 맞았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7분에 터진 코크의 선제골로 1-0의 리드를 잡았다.
몽크 감독은 후반 15분에 선발 11명을 전원 교체했다. 기성용은 풀턴, 시구르드손과 삼각 편대로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공격진은 고미스와 아예우로 꾸려졌다. 전원 교체를 단행한지 4분만에 스완지시티는 1860 뮌헨에 만회골을 내줬지만 후반 28분에 나온 고미스의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승리를 챙기게 됐다.
지난 5월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기성용은 2개월만에 프리시즌에 참가해 2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한편, 독일 프리시즌 투어를 마친 스완지시티는 7월 25일 레딩과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하루에 2경기를 갖는다. 이어 8월 2일 데포르티보와 마지막 친선경기를 가진 뒤 9일 첼시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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