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이 지난 16일 오후 부천시에서 열린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에 섰다.
서준영이 이날 영화 '세컨어카운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김민, 권칠인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었다. 서준영은 올해 처음 소개되는 KAFA+ NEXT D 8기 프로젝트 장편 옴니버스 영화 총 3편 중 한편인 권칠인 감독의 에로틱 멜로 '세컨어카운트' 주연배우로써 참석했다. '세컨어카운트'는 지난 17일과 오는 23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현장에 설치되어있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서준영은 "뜻 깊은 자리에 불러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소중한 자리인 만큼 바쁜 와중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모습으로 한걸음씩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부분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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