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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라스트'는 이범수(곽흥삼 역), 박원상(류종구 역)의 뒤를 잇는 서열 3위의 주인공 윤제문(작두 역)과, 윤계상(장태호 역)의 대학 선배로 배우 박혁권(박민수 역)의 출연을 확정지은 바 있다. '라스트'는 100억 원 규모의 지하세계에 귀속된 남자들의 생존경쟁을 그린 액션 느와르 작품. '추적자 THE CHASER', '황금의 제국'의 조남국 PD와 '개와 늑대의 시간', '로드 넘버원'의 한지훈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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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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