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결함으로 결항해 탑승객 400여명이 불편을 겪었다.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쯤 김포행 대한항공 여객기 KE1260편이 기체결함으로 결항했다. 이 여객기를 타고 제주에서 서울로 가려던 승객 406명은 공항에서 3시간 넘게 대기했다.
대한항공 측은 다른 대체 항공편인 KE1482편을 투입했다. 일정이 급한 승객들은 이 항공편을 이용, 예정시간 보다 5시간 30분만인 다음 날인 20일 오전 1시57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나머지 승객들은 항공사측이 마련한 제주공항 인근 주변 숙소에서 묵거나 공항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 측은 "기체 엔진에 문제가 생겨 부득이 정비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김포공항은 규정에 따라 오후 11시∼오전 6시에는 항공기 운항을 통제하고 있어 특별기는 원래 목적지인 김포가 아닌 인천으로 승객을 수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에는 "지연 이유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항공사측이 마련해 준 숙소가 엉망이다", "오히려 비행을 강행할까봐 두려웠다" 등 승객들의 불만 글이 쏟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사진출처=대한항공 홈페이지
19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쯤 김포행 대한항공 여객기 KE1260편이 기체결함으로 결항했다. 이 여객기를 타고 제주에서 서울로 가려던 승객 406명은 공항에서 3시간 넘게 대기했다.
대한항공 측은 다른 대체 항공편인 KE1482편을 투입했다. 일정이 급한 승객들은 이 항공편을 이용, 예정시간 보다 5시간 30분만인 다음 날인 20일 오전 1시57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나머지 승객들은 항공사측이 마련한 제주공항 인근 주변 숙소에서 묵거나 공항에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공사 측은 "기체 엔진에 문제가 생겨 부득이 정비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김포공항은 규정에 따라 오후 11시∼오전 6시에는 항공기 운항을 통제하고 있어 특별기는 원래 목적지인 김포가 아닌 인천으로 승객을 수송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에는 "지연 이유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항공사측이 마련해 준 숙소가 엉망이다", "오히려 비행을 강행할까봐 두려웠다" 등 승객들의 불만 글이 쏟아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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