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마리오 괴체의 유벤투스 이적설을 일축했다.
현재 중국 투어에 나선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하이에서 열린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마리오 괴체는 뛰어난 선수다. 그는 다음 시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다.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탈리아 언론은 유벤투스의 괴체 영입설을 보도했다. 연봉 600만유로에 5년 계약을 했다는 구체적인 보도도 있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에 이어 바이에른의 언론 담당관도 "어떤 구단도 괴체에게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괴체의 유벤투스행은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괴체는 18일 열린 발렌시아와의 평가전에 결장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벼운 근육부상 중이다.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 부상이 호전되면 다음 평가전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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