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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멤버들은 제주도 '정준영 네'를 방문, 소소한 일상 속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곳에서 따뜻한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너희 집으로' 특집 2박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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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정준영과 그의 아버지는 특별한(?) 사이임이 드러났다. 바로 두 사람이 어린 시절부터 서로 양보란 없었던 '승부욕 부자'였던 것. 부모님은 어린 시절 준영이 가족끼리 내기에서 지면 울면서 매달리는 승부욕 대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데프콘은 "일부러 져주시기도 하셨겠다"며 아버지에게 질문을 던졌는데, 아버지가 져주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그게 됩니까?"라고 말해 정준영의 강한 승부욕의 원천이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입증하며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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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욕만큼은 남에게 절대 지지 않는 정준영과 그의 아버지는 방송 내내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고, 어린 시절부터 친구 같은 편안한 관계로 지내온 부자의 모습을 본 형들은 "이런 게 약간 세대 차이가 있는 것 같아"라며 부러움이 가득한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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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주혁-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정준영 여섯 멤버들과 함께 하는 '1박 2일'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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