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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라는 에두와는 다른 스타일이다. 두 선수 모두 최전방 타깃형으로 분류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에두는 힘에 바탕을 둔다. 강력한 몸싸움 능력으로 상대팀 수비수들을 '분쇄'했다. 브라질리언 특유의 개인기로 문전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순도높은 골결정력으로 골네트를 출렁였다. 반면 베라는 힘보다는 높이로 무게 중심이 쏠린다. 여기에 베라는 스피드와 활동량도 수준급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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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감독은 "베라는 큰 키는 물론 스피드와 엄청난 활동량을 가지고 있고,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다. 전투적인 성향까지 갖춰서 전반적으로 K리그에 최적화된 선수"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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