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A대표팀에 첫 승선한 구성윤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울산)에 이어 제3의 골키퍼로 이름을 올렸다. 김진현 김승규의 선발은 예견됐었다. 이들은 슈틸리케호에서 부동의 수문장으로 활약했다. 3번째 골키퍼는 이범영(부산)이 한발 앞서 있는 가운데 오히려 '깜짝 카드'로는 김동준(연세대)이 더 유력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슈틸리케 감독은 광주유니버시아드 경기를 두차례 관전했다. 김동준은 광주유니버시아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의 선택은 구성윤이었다. 구성윤은 지난 6월 올림픽대표팀의 프랑스, 튀니지 친선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1월 태국 킹스컵에도 나섰다. 1m95-82kg의 좋은 신체 조건을 자랑하는 구성윤은 대학 진학대신 곧바로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했다. 하지만 김진현에 밀려 좀처럼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올시즌을 앞두고 곤사도레 삿포로로 이적해 주전 골키퍼로 발돋움했다. 구성윤은 소속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대표팀에 발탁돼 기쁘다. 처음 발표를 접하고 놀랐다"며 "뽑힌 이상 연습에서 슈틸리케 감독에게 어필한 뒤 출전 기회를 얻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김민혁(사간 도스)은 김영권(광저우 헝다) 김주영(상하이 상강) 김기희(전북)와 함께 중앙수비를 이끈다. 김민혁은 지난해 열린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주역이다. 그는 장현수와 함께 중앙수비로 나서 단단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1월 제주 전지훈련에도 김민혁을 선발하는 등 오랜기간 주시해왔다. 김민혁은 4월 J리그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얼굴을 밟는 반칙으로 구설에 올랐지만 수비력만큼은 J리그에서도 정상급으로 꼽히는 선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