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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구글, 애플, 네이버, 티스토어 등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마켓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제 장르가 세분화되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면 독자적으로 마켓을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게임, 웹툰 등 하나의 콘텐츠로 많은 유저들을 관심을 모을 수 있는 현재의 시장에서 마켓은 장기적으로 좋은 비즈니스 모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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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닉스와 중남미 사업을 함께 진행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사업자들은 자신들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시하고자 합니다. 때문에 피지맨게임즈는 그들이 원하는 형태와 모습의 마켓을 제공해주고 일정 수익을 받으면서 기술 환경을 넓혀갈 생각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환경이 자리를 잡으면 결국 그것들은 우리의 경쟁력으로 쌓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합 SDK를 바탕으로 특정 시장 마켓에서 인기나 관심을 얻으면 다른 마켓에서 곧바로 서비스가 가능한 확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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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맨게임즈 김영호 대표가 이렇게 스토어 사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과거 중남이 FHL게임즈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남미 시장에서 포털 사업을 준비했는데, 처음엔 쉽지 않았지만 결국 3년이 지나 시장의 중견 그룹으로 성장시켰다. 현재 국내 모바일기업이나 스타트업이 성공작을 만들어내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비슷한 장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토어의 형태 속에서 힘을 모은다면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판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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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업 역시 처음부터 큰 수익을 바라기 어렵습니다. 포털 사업은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닌데, 독점 기술이나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기 보다 많은 유저들이 보아왔던 형태로 만들면 되는데, 대신 마케팅과 유저, 콘텐츠가 필요하죠. 때문에 시간을 들여서 유저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투자를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직 개별 회사를 언급할 수는 없지만 피지맨게임즈는 다수의 회사들과 독특한 형태의 마켓 제작을 논의 중이다. 결국 콘텐츠의 힘이 있다면 유저들은 해당 콘텐츠를 즐기거나 소비하기 위해 마켓을 스스로 찾아 움직이게 되는데, 마켓의 중심을 대기업이나 브렌드가 알려진 기업들이라면 보다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게임에 그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콘텐츠로 넓혀갈 수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성향은 점점 다양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니즈를 맞춰줄 수 있는 스토어들이 필요한 것이죠. 지금은 게임 콘텐츠에 국한되어 있지만 마켓이란 것은 많은 것들을 팔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공산품, 어린이, 교육, 지원사업 등 범위는 점점 확대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피지맨게임즈란 이름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조만간 독자적인 발표회를 통해 마켓 서비스를 원하는 파트너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조금씩 포트폴리오를 쌓아가고 있어 그들에게 사업에 대한 비전과 가치를 눈으로 보여줄만한 사례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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