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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KIA 투수 코치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안타깝다. 팔꿈치 부상은 어깨와 달리 관리를 잘 하면 회복이 가능하다. 김진우가 어려움을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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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전지훈련을 앞두고 진행된 구단 체력테스트에서 탈락한 김진우는 1군이 아닌 대만 2군 스프링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했다. 전지훈련 종료를 앞두고 다리를 다쳐 1군 합류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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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kt 위즈전에서 제구력 난조속에 3⅓이닝 4안타, 볼넷 5개, 3실점을 기록한 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팔꿈치 상태가 호전되기를 기다렸으나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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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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