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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남은 현대미포조선을 상대로 최강의 라인업을 꾸렸다. 4강행을 향한 또렷한 목표를 드러냈다. 26일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700경기 역사를 쓰는 수문장 김병지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현영민 임종은 이지남 최효진이 포백라인에 섰고, 레안드리뉴 이창민이 중원에, 이종호 오르샤 안용우 스테보가 공격라인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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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도 상대의 수비벽은 견고했다. 전남은 좀처럼 방패를 뚫어내지 못했다. 후반 노상래 감독이 빼든 정석민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레안드리뉴를 대신해 그라운드에 들어선 정석민은 중원에서 패스 줄기를 풀어내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다. 후반 22분 정석민이 전방 쇄도하는 이종호를 향해 콕 찍어올려준 패스는 일품이었다. 후반 초반 스테보의 킬패스를 2차례 놓쳤던 이종호가 이번에는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침착한 슈팅으로 골맛을 봤다. 슈틸리케호 동아시안컵 엔트리에 발탁된 후 첫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태극마크를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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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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