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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슬라럼은 자연 또는 인공 장애물이 있는 코스를 통과하는 카누 종목 중의 하나다. 시간과 기술에 벌점을 부과하고 이를 합산해서 순위를 가리는 올림픽 정식종목이다. 카누연맹 등록 선수가 출전하는 일반부와 동호인이 출전하는 일반부로 나눠 진행된다. 1라운드(풀 회전 통과)는 26일 오후 4시부터, 2라운드(게이트 통과)는 오후 5시부터 열린다. 용선은 11~13명이 팀을 이뤄 호흡을 맞춰 겨루는 단체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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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본부는 "500여명의 카누, 용선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회로는 가장 큰 규모"라며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이 낙동강과 하나 되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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