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명회의 문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열었다. 정 회장은 20세 이하 월드컵 유치로 FIFA 주관 대회 그랜드슬램 개최의 대업을 이룬 주인공이다. 정 회장은 "마라도나와 리오넬 메시 등과 같은 스타들은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존재를 알렸다. 2017년 대회 역시 세계 축구 유망주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20세 이하 월드컵은 FIFA 주관 대회 중 성인월드컵 다음으로 큰 대회다. 협회는 저비용, 고효율의 대회 개최를 강조했다. 또 유소년축구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Advertisement
개최 후보도시들의 불꽃튀는 경쟁도 막이 올랐다. 마치 정치권 선거판을 방불케 했다. 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조만간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장 음향과 영상 송출 시설을 보수할 예정"이라며 "대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잔디도 전면 교체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 외 도시들도 밀리지 않았다. 수원은 경기장 접근성의 편리함을 부각시켰다. 천안시는 대회 성공의 척도가 될 수 있는 관중수에 대한 공약을 내걸었다. 전통의 축구도시인 울산시와 포항시의 경우 축구 인프라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밖에 인천, 대전, 서귀포, 전주시 관계자들도 강한 유치 의지를 보였다.
Advertisement
2년 앞으로 다가온 20세 이하 월드컵은 이미 막을 올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