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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나서 갚지 않은 혐의(사기)를 받는 최홍만을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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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작년 10월엔 다른 지인 박모(45)씨에게 "급전이 필요하다"며 2천500여만원을 빌리고 변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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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최씨는 문씨에게 1천800만원, 박씨에게 500만원을 갚은 상태였다. 박씨는 고소를 취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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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종합격투기에서 14승 9패로 활약했던 최홍만은 복귀전 이틀을 앞두고 엄청난 심적 부담을 갖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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