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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년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계적인 밀랍인형 박물관인 프랑스 그레뱅 뮤지엄은 다양한 테마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많은 팬들과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화공간이다. 그런 가운데, 오는 30일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전세계에서 4번째로 서울에 그레뱅 뮤지엄이 개관하며, 이곳에 김수현의 밀랍인형이 국내서 처음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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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레뱅 뮤지엄 관계자는 "한류 열풍을 이끌고 있는 스타인 김수현을 밀랍인형으로 제작하게 돼 기쁘다. 실제 같은 그의 모습과 더불어 그의 밀랍인형 주위에서 흘러나오는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는 드라마로 느꼈던 설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많은 팬들이 좋아할 것으로 보인다"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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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현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프로듀사' 이후 차기작으로 영화 '리얼'을 결정지었으며, 올 하반기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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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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