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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달'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에 기반함과 동시에 상상력을 덧붙여 사극공포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드라마는 사도세자 '이선'이 왜 미쳐갔는지, 왜 영조의 눈 밖에 났는지를 미스터리적 감각으로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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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나는 연극계에서 배우겸 연출가로 입지를 다진 배우로서 영화 '변호인'과 드라마 '어셈블리'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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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작품에서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준 조미령이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어떻게 그려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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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는 드라마는 물론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자로서 입지들 다져왔으며, 지난해 '압구정백야'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방송은 8월 7일 오후 10시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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