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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진PD는 "키워드 검색으로 출연자를 많이 찾는데 우리는 그런 식으로는 못 찾는다. 우리는 SNS를 많이 활용한다. SNS 상에 있는 외국인 커뮤니티에 작가들이 가입해서 일대일 방식으로 대화를 하며 찾아나간다. 한 작가는 페이스북 친구가 700명인데 대부분이 이 프로그램을 하며 알게된 주인공이다. 그러다 보니 PD와 작가들의 영어 실력 향상에 아주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연있는 주인공을 찾기 위해 영어에 능통한 막내 작가가 계속 전화를 해서 대화를 한다. 출연자를 정할 때 첫번째로 캐릭터를 본다. 매력이 있어야 한다. 두번째로는 스토리를 본다. 우리는 야외에서 촬영을 하며 이야기를 꺼내야 하기 때문에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이 사람들의 삶에 스토리가 있는지를 본다. 그 두가지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하는 주인공을 찾는 게 너무 힘들지만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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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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