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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로버트 할리)은 "한국 생활 35년 정도 된다. 어려운 점은 없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한국 친구가 안 맵다고 하는 음식이 매운 정도, 그 정도밖에 어려움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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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넌은 "한국에서 산지 5년 정도 됐다. 가끔 아빠가 왔다갔다 하시는데 한국에서 생활하다 보니까 문화나 대화가 익숙해져서 아빠가 올 때 영어 하기가 어색하더라. 말도 가끔 잘 안통한다. 그럴 때 내 모습을 보면 정말 한국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한국에서 살고 싶은 이유는 첫번째로 한국에서 가수 생활을 하고 있고, 두번째는 엄마 나라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많이 왔었기 때문이다. 한국의 매력을 어떻게 단어로 설명할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냥 한국에 있을 때 느낌, 한국만의 느낌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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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흐무드는 "처음에 한국에 자동차 부품 때문에 왔었다. 한국에 왔을 때 빨리빨리 스타일이 좋았다. 그리고 자동차 부품 퀄리티도 좋았고 약속도 잘지켰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 자동차 부품을 산다. 이태원에 우즈베키스탄 식당을 열었다. 서빙 스타일도 좋고 다 좋다.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를 몰라서 어떻게 하나 고민했는데 아들이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있다. 배우는 것도 많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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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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