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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 측은 김영관 조교사가 키운 '감동의바다' '노바디캐치미'의 활약에 주목 중이다. 김 조교사는 6~7월 국내서 열린 코리아오크스, 부산광역시장배, 농림식품부장관배 등 대상경주 3연속 우승 기록을 쓰고 있다. 경주마 관상을 보고 잠재력을 판단, 387억원의 상금을 쓸어 담은 김 조교사의 능력이 해외 무대에서도 발휘될 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와 더불어 파트2(PartⅡ) 승격을 노리는 한국 경마가 일본, 홍콩과 더불어 경마 선진국으로 꼽히는 싱가포르 마필들을 상대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 조교사는 "싱가포르 경마대회에서 반드시 우승하여 한국 경마의 위상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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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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