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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인터뷰에서 크레스포는 "부상 전 팔카오는 리오넬 메시(28·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를 제외한 '인간' 선수들 중 최고였다"라고 회상했다. 팔카오는 포르투 시절 72경기 62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서 86경기 68골로 대활약하며 이른바 '인간계 최강'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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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포는 "그런 큰 부상에서 회복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면서 "스스로를 믿는 게 가장 중요하다. 자신에게 기회가 주어졌을 때 무리뉴 감독에게 확신을 줘야한다"라고 팔카오를 격려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자신만만하게 "맨유의 팔카오가 그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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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포는 지난 2003년 첼시에 입단한 뒤 2008년 여름까지 총 49경기 20골을 기록했다. 04-05시즌 AC밀란 임대 시절 28경기 11골, 06-07 인테르 임대 시절 49경기 18골로 다른 9번들과 달리 확고한 클래스를 보여줬다. 하지만 디디에 드로그바(37)의 아성에 밀려 줄곧 2옵션으로 뛴 끝에 결국 2008년 인테르로 이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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