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출신 타깃형 공격수 빌을 영입했다.
브라질 내에서도 화려한 이력을 가진 선수인 빌은 브라질 명문인 코린치안스를 비롯해 쿠리치바, 산토스 등 다양한 팀을 두루 거쳤으며 프로 통산 206경기 출전 66골을 기록한 검증된 골잡이다. 2012년에는 산토스에서 팬들에게 익숙한 네이마르와 함께 활약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인 2014년에는 브라질 2부리그 시아라에서 한 시즌 동안 18골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골 감각을 보였다. 올 시즌 보타포구로 이적 후에도 현재까지 25경기(주리그 포함)에 출장해 8골을 기록하며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데니스 감독대행은 "빌은 브라질에서도 경험이 많은 선수로 손 꼽힌다. 브라질의 많은 명문팀에서 성공을 거뒀던 선수인 만큼 기대가 크다. 특히 페널티 박스 안에서는 어떻게든 해결하는 선수인 만큼 부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부산은 빌의 영입으로 웨슬리, 김동섭, 엘리아스까지 다양한 공격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또 소신발언..이수지 '유치원 교사 풍자'에 "좋은 교육 바랄 거면 교사 존중부터"[전문] -
“육중완, 이 정도면 알코올 중독” 아침부터 캔맥→소주…결국 터진 ‘건강 우려’ -
“쓰으읍 탈락” 금발 돌싱녀 면전서 충격 발언...‘돌싱N모솔’ 역대급 무례남 등판 -
장동민, 눈가 주름 싹 사라졌다.."실리프팅 시술받아, 大만족"(라스) -
윤종훈, '10년 이상형' 김숙에 공개 고백 "이 정도면 결혼해야, 1박 여행 가고 싶어" -
정선경, 도쿄서 포착되자 '♥남편 야쿠자설' 재소환…"직장인일 뿐" -
박정민, 직원 소개팅 난입해 ‘패션 훈수’...옷 정보 묻다 쫓겨난 ‘사장님’의 비극 -
이수경, 교통사고 당했다…처참한 외제차 상태에 경차 구매 "두 달 넘게 입원"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