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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내 느낌이 맞았다. K5 디젤, 욕심을 낼만한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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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 가솔린에 올랐다. 양주 송추계곡 입구가지 약 60㎞ 의 왕복코스를 달렸다. 저속에서 가속할 때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들었다. 시속 100km를 넘어 120km까지 올라갈 때도 가볍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그 이상에서는 부드러웠다. 한번 힘을 받자 가속감이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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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1.7디젤 차량의 운전대를 잡았다. 여기서 잠깐, 디젤과 가솔린 엔진의 차이를 살펴보자. 디젤은 폭발력이 좋은 대신, 엔진의 떨림과 소음이 심하다. 가솔린은 디젤에 비해 조용하다. 여기까지가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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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의 만족감은 귀로 전해졌다. 디젤 엔진의 소음이 크게 들리지 않았다. 떨림도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동승자와 "왜 가솔린 차량을 사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나누는게 이상하지 않았다. 한마디로 부드러움과 파워, 정숙성을 더한 '욕심 나는 놈'이었다. 평가는 평균 그 이상의 수석합격.
기아차의 야심작이라고 할 만 했다. 개인적으로는 1.7디젤이 조금 더 욕심이 난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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