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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단상에 나선 CJ E&M 방송콘텐츠 부문 이덕재 대표는 "온게임넷은 지난 15년간 게임을 방송으로 만든다는 새로운 발상으로 지금의 e스포츠 문화를 만들었다"며 "이제 디지털 시대, 글로벌 시대를 맞이해 새로운 브랜드 OGN으로 나선다. 앞으로 게임 관련 업체들과 동반 성장해 나갈 계획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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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반의 M플레이 시장의 개척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최근 OGN은 모바일 AOS인 베인글로리의 e스포츠를 진행 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시장이지만 OGN은 그 개척정신으로 e스포츠를 만들어 온 것처럼 모바일 게임들을 대상으로도 e스포츠 사업을 넓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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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주 OGN 사업국장은 "OGN으로의 변화는 미래에 대한 의지 표명이다"며 "당장은 바뀌는 것은 없다. 하지만 모바일과 뉴미디어에 대한 투자와 변화는 지속될 것이다.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를 전설로 만든 것처럼 지속적으로 전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만 게임인사이트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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