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격감이 안 좋아 부진했다. 팀과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다. 오늘 계기로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LG 트윈스 이병규(32, 등번호 7번)가 시즌 12호 만루포를 날렸다. LG의 올 시즌 두 번째 그랜드슬램이다.
이병규는 26일 잠실 kt전에서 좌익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1-0으로 리드한 3회 1사 만루서 우측 펜스를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쳤다. 상대 선발 좌완 정대현의 체인지업을 정확하게 끌어당겼다. 이병규는 지난 6월 12일 한화전 홈런 이후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병규는 5회 수비까지 하고 교체됐다.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기 때문이다. 이병규는 3타수 1안타(1홈런) 4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
LG가 9대0 완승을 거뒀다.
잠실=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48세' 전현무, '내년 5월 셋째 주' 결혼한다..."호텔서 '완전 공개' 결혼식" -
'7월 출산' 안영미, 만삭 몸 이끌고 촬영장 대기...열일하는 임산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2.골프의 신도, 10년 만의 우승을 응원했나...'시작부터 6연속 버디' 이상엽, 감격의 통산 2승 [춘천 현장]
- 3.'와 박찬호 미친 슬라이딩' KIA 울렸다…박준순 멀티포+최민석 3승, 두산 2연승[잠실 리뷰]
- 4.'이게 우승 DNA' 외국인의 전력질주가 불붙인 빅이닝. 문보경 솔로포 LG, 7연승 삼성에 5-0 완파[대구 리뷰]
- 5.'반등 기회 살리지 못한 강철 전사' 포항, 올 시즌 첫 연패...'최건주 결승골' 안양 상대 0-1 패배[현장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