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FC안양이 꼴찌의 반격을 선보였다.
안양은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3라운드 안산과의 홈경기에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전반을 득점없이 마칠 때만 해도 최하위 안양에 승기가 찾아오지 않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탈꼴찌의 집념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안양 해결사 고경민 원맨쇼로 나섰다.
고경민은 후반 18분 선제골로 기선잡기에 성공한 뒤 4분 만에 시즌 9호골을 결승골로 만들었다. 안산은 후반 39분 정 혁의 골로 추격에 나서려 했지만 남은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안양은 3승12무6패로 승점 21을 기록, 충주 험멜(5승6무9패)과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6점이 앞서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경남FC와 수원FC의 진주 경기는 0대0으로 헛심 공반전만 벌였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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