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태극마크를 손에 쥔 이찬동(22·광주)의 표정엔 긴장과 설렘이 교차했다.
이찬동은 27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소집된 슈틸리케호에 합류해 2015년 동아시안컵 준비에 돌입했다. 23명의 소집 선수 중 유일하게 대표팀 유니폼을 처음 입는 이찬동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찬동은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대표선수를 꿈꿔왔다. 이 자리에 오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며 후회없는 활약을 다짐했다.
이찬동은 광주의 핵이다. 2014년 입단한 2년차 K리거지만, 최근까지 53경기를 뛰면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매김 했다. 몸을 사리지 않는 수비가 일품으로 꼽힌다. 이찬동은 "팀에 헌신하는 모습을 (울리 슈틸리케) 감독님이 높게 사신 것 같다"며 "내 장점은 몸싸움을 즐기고 적극적인 수비를 하는 것이다. 좋은 기회가 온 만큼 매 경기 절실한 마음가짐을 갖고 뛰겠다"고 강조했다.
파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납치될 뻔했는데..뜻밖의 행동에 감동" 뒤늦게 밝혀진 미담 -
'결혼 임박' 56세 지상렬, 신보람♥과 혼전임신 언급 "아들이 보여" -
이시안, 성형 없이 눈 2배 커졌다..쌍꺼풀 테이프 전후 '역대급 변화' -
'5월 결혼' 신지♥문원, 결국 신혼여행 안 간다..."한달 내내 스트레스" -
MBC 개그맨 신완순, 변호사 됐다 "일한 만큼 돈 버는 지금이 더 좋아" -
서인영, '신민아 닮은' 여동생 공개 "가족 아니면 나와 절연했을 거라고" -
한혜진♥기성용 딸, 10살 맞아?...'189cm 아빠' 닮은 폭풍성장 근황 -
'신지와 결혼' 문원, 14kg 빼더니 얼굴이 반쪽...몰라보겠네 "계란만 먹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사구 新자멸' 이번에는 '1회 선발 전원 출루' 굴욕…한화 마운드 진짜 어쩌나 [대전 현장]
- 2.'역대급 4사구 참사' 결국 칼 빼들었다…김서현→쿠싱 클로저 전격 교체, "처음 던지는 투수처럼 하더라" [대전 현장]
- 3."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