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최윤영이 KBS2 새 일일극 '내 사랑, 웬수(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내 사랑, 웬수'는 부모 자식 부부 연인 등 각양각색 원수들을 통해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윤영은 극중 아버지 레스토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는 대학생 금가은 역을 맡았다. 금가은은 뇌새적인 외모를 갖췄지만 자신의 매력을 깨닫지 못하고 해바라기 같은 사랑을 하는 여자다. 또 음치 길치 기계치 연애치라 별명이 '오대치 여왕'이기도 하다. 그러나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선한 의지와 밝은 에너지로 악연을 풀어내는 능력을 갖췄다.
'내 사랑 웬수'는 '오늘부터 사랑해 ' 후속으로 8월 31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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