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배용준이 결혼식에 찾은 일본팬들에게 1000만원에 달하는 음료와 호텔 식사권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용준은 피앙세 박수진과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화촉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2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해 배용준의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결혼식장에 들어선 배용준은 하지만 팬들에게 별다른 인사는 하지 않았다. 대신 배용준은 음료수와 호텔 식사권을 팬들에게 제공해 이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소속사 동료 사이로 지내던 배용준과 박수진은 지난 2월부터 연인관계로 발전해 5월 열애와 결혼소식을 알렸고 7월 27일 곧장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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