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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지션별로 주전 가능성을 살펴보면서 웨일즈 온라인은 미드필드를 가장 치열한 격전지로 꼽았다. 그럼에도 기성용은 의심할 여지 없이 주전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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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후유증은 없었다. 기성용은 지난 5월 13일 영국 런던에서 무릎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한 달 넘게 휴식과 재활을 병행했다. 이어 팀 훈련에 합류한지 3주만에 독일 프리시즌 투어에서 처음 그라운드를 밟았다. 독일에서 2경기를 소화했고, 영국으로 돌아와 노팅험전에서 처음으로 풀타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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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웨일즈 온라인은 '미드필드에서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의 주장 매트 그라임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선발로 나설 단계는 아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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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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