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PSG)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디 마리아의 PSG행을 반겼다.
즐라탄은 27일(한국시각) 아일랜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디 마리아와 함께 뛰는 건 환상적인 일이다. 그는 팀을 위해 뛰는 대단한 선수다"라고 말했다.
앞서 영국의 복수 언론은 디 마리아의 PSG행을 보도했다. 이적료 4600만파운드에 이적이 유력하다. 영국 언론은 디 마리아가 빠르면 27일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로랑 블랑 PSG 감독 역시 디 마리아의 영입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희망하고 있다"고 답했다
PSG 이적이 확정되면 디 마리아는 미국에서 챔피언스컵을 치르고 있는 PSG 합류를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다. 공교롭게도 PSG는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맨유와 챔피언스컵 경기를 갖는다.
즐라탄은 디 마리아의 합류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그는 "그는 팀의 속도와 경기 질을 높여준다. 디 마리아가 합류하면 더 좋은 팀이 될 것이다. 두 팔 벌려 그를 환영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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